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어렴풋이 잊어가던 기억을 찾는 봉숭아 물 들이기 시간을 가졌습니다.
봉숭아 가루를 물에 비벼 손톱에 올리시고 옛날 여름이면 토방에 앉아 언니들과 봉숭아 물 들였던 이야기와
어린 젊은날의 그 풍경까지 추억이 새록새록 떠 오른다고 하십니다.
물이 곱게 들어간 손톱을 서로 보여 주시면서 서로 칭찬과 웃음이 오가십니다.
이 활동은 단순히 색을 입히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기억을 회상하고, 마음을 안정시켜준
특별한 체험입니다.